[네트워크] 네트워크 통신 이해를 위한 예제 (traceroute)

실제로 네트워크 끼리의 연결은 수 많은 라우터에 거쳐서 목적지까지 도착하게 된다.

 

리눅스 명령어를 이용해서 네트워크 통신에 대한 간단한 예제를 볼 것이다.

 

 

traceroute

traceroute

목적지 까지 도착하기 위해 거쳐가는 라우터를 추적해주는 명령어이다.

 

그러면 본인의 노트북(난 맥북)에서 구글까지 가는 경로를 추적한다는 명령어를 입력한다

traceroute 8.8.8.8

 

그러면,

traceroute to 8.8.8.8 (8.8.8.8), 64 hops max, 52 byte packets
 1  192.168.0.1 (192.168.0.1)  13.694 ms  3.564 ms  3.918 ms
 2  59.21.1.1 (59.21.1.1)  6.671 ms  8.357 ms  6.996 ms
 3  112.191.9.177 (112.191.9.177)  6.305 ms  5.435 ms  5.220 ms
 4  * * *
 5  112.174.8.26 (112.174.8.26)  9.667 ms  22.378 ms
    112.174.48.6 (112.174.48.6)  7.905 ms
 6  112.174.84.34 (112.174.84.34)  6.390 ms
    112.174.84.14 (112.174.84.14)  8.707 ms
    112.174.84.26 (112.174.84.26)  10.014 ms
 7  72.14.202.136 (72.14.202.136)  32.168 ms
    142.250.165.78 (142.250.165.78)  28.992 ms  28.245 ms
 8  * * *
 9  dns.google (8.8.8.8)  35.708 ms  33.439 ms  38.920 ms

본인 집에서 미국의 구글과 연결하기 위해 거쳐간 라우터 LAN을 모두 표시한다.

총 9홉만큼 지나갔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vBrQ3yzerMg